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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2023.05.16 1
- 감사합니다 2023.05.04
- 우리가 난임이라니(5)(인공수정②/이 얘기를 하기 전에) 2023.05.04
- 우리가 난임이라니(4)(인공수정① /이 얘기를 하기 전에) 2023.05.04
- 2023년 보라매공원 어린이 놀이 한마당(2023 어린이날 행사) 2023.05.0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난임이라니(5)(인공수정②/이 얘기를 하기 전에)
30대 난임부부의 여정 기록기
우리 부부는 며칠 전 처음으로 인공수정 시도를 했다.
오늘은 지난번 글에 이어서 인공수정을 하기 까지 우리 부부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경험담 중에서도
(앞선 글에서 말했듯이) 병원을 다니다 말았는데 왜 다시 다니기로 결정했는지,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앞에 글을 아직 못 봐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게시물을 보고 오시면
흐름을 따라가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한다.
우리가 난임이라니(4)(인공수정①/이 얘기를 하기 전에)
우리가 난임이라니(4)(인공수정① /이 얘기를 하기 전에)
30대 난임부부 이야기 인공수정 얘기를 하기 전에...... 본격적으로 인공수정 시술 얘기를 하기 전에 우리의 약력(?)을 간략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2022년 8월 : 처음으로 난임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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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내 글을 보고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다른 블로그에 가시기를 추천드린다.
난임 시술에 대한 질 좋은 정보들은 포털사이트에 한 번만 검색해봐도 아주 자세히 잘 나온다.
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나는 내게 난임이라는 사건이 닥치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던 감정을 이야기 하고 싶다.
2022년 연말만 병원을 쉬자고, 그렇게 우리 부부는 의견을 모았다.
우리 두 사람 다 연말에 마쳐야 하는 일들이 많았고
회사일과 개인 작업 및 공부, 거기에 더해 난임병원까지 다니는 건 무리가 있었다.
너무 많은 걸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무슨 일이든 성공확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임신 성공 하나만 포커스를 맞추어도 될까말까 할 판에
다른 일들도 다 잘해내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었다.
난임 병원에 가기로 하면, 우선은 여자가 해야 할 일이 절대적으로 많다.
물론 남자도 금연, 금주를 비롯해서 운동, 영양 관리 등 해야 할 일이 많지만
병원에서 요구하는 것만을 생각해보면 여자가 거의 다 한다고 보면 된다는 말이다.
(약 먹고, 주사 맞고, 채혈해서 검사, 초음파로 검사, 검사검사검사,,,,, 다시 주사, 약, 주사, 약......)
어쨌든 그래서 병원에 다닐지 말지 결정하는 데에는
내 태도가 가장 중요했는데
병원 의자에 앉아 있으면
'대체 내가 여기서 지금 뭘하고 있는 거지?'라는 물음이 떠나질 않았고
내가 가축이 된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마저 들었으므로 병원을 쉬기로 했던 것이다.
그런데 막상 2023년 새해가 되자
임신을 더 미루고 싶어졌다.
병원 왕래를 또 할 생각을 하니 지긋지긋했다.
이리저리 갈등하는 사이 연초가 괜히 연초가 아닌 만큼 이리저리 바쁜지라
유야무야 3개월이 또 훅 지나갔다.
그리고 생활에 약간의 안정감이 돌던 4월,
우리는 다시 병원에 다녀보자고 결정했던 것이다.
해가 바뀌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도 사실이었고
무엇보다 우리 부부는 아이를 정말 원했다.
이거 말고 더 큰 다른 이유는 없었다.
결정하고 나니 미룰 것도 없었지만
3월 말에 생리가 끝났기 때문에 다음 생리예정일이 되려면
4월 중순 지나서 즈음이어야 했다.
병원 진료도 기다렸다가 그때 봐야했다.
(난임 병원에는 생리가 터지고 하루 이틀 뒤에 가야 정확한 검사 및 진료가 가능하다)
우선은 보건소에 가서 인공수정 시술 1차 지원서를 받아오고
병원 진료를 예약했다.
(참고로 지원비는 역시나 2023년에도 해당 없음. 건강보험만 적용됨. 이 얘기는 다음에 자세히 다루겠다)
이번에 진료를 보러 가면 바로 인공수정 과정을 밟기로 아예 결심을 했다.
진료 당일,
내 담당의가 이번엔 어떻게 할까요, 묻자마자
인공수정 하겠습니다, 했고 그뒤로 쭉쭉쭉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라는대로 하다보니 어느 순간 난 인공수정 시술을 받은 인간이 되어 있었다.
ㅎㅎㅎ
인공수정 시술을 받은 자세한 과정과 그때의 생각들은 다음 편에서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계속...
우리가 난임이라니(6) 에서 이어집니다.
+
"아이 낳을 거면 빨리 낳아~ 그게 나아~"
결혼, 임신, 육아를 키워드로 대화를 하기 시작할 즈음부터
주변 사람들이 숱하게 하던 말.
내가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줄 몰랐다.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때든 다들 각자만의 시간표가 있는 것이고
맞는 때가 있는 거라고 확신한다.
지금 내가 난임이 아니고, 조급한 마음이 들지 않았더라면 공감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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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난임이라니(4)(인공수정① /이 얘기를 하기 전에)
30대 난임부부 이야기
인공수정 얘기를 하기 전에......
이 글을 읽기 전에 우리가 난임이라니(3)을 읽고 싶다면,
우리가 난임이라니(3)(난임전문병원/난임병원추천)
우리가 난임이라니(3)(난임전문병원/난임병원추천)
우리가 난임이라니 세 번째 이야기 난임전문병원에 대해. 서울 난임병원추천. 난임병원 방문기 독립 전 부모님과 함께 살던 동네에 난임병원이 있었다. 한 번은 산부인과인줄 알고 검진하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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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인공수정 시술 얘기를 하기 전에 우리의 약력(?)을 간략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2022년 8월 : 처음으로 난임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 ~ 3개월 동안 다님.
우리 부부는 둘 다 검사상 특이사항은 없었다.
남편은 정자의 질도 문제 없었고 나 역시 AMH 수치 포함 이상이 없었다.
다만 남편의 정자수가 적었는데, 의사가 말하길 양 자체가 굉장히 적게 나왔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했다.
(검사 당일 남편이 몸살을 앓고 있었음)
3개월 동안 자연임신 시도하기로 결정
: 병원에 오자마자 시험관 하는 부부들도 많다고 들었다. 그런데 나는 시술이 왠지 내키지 않고 무서워서 일단 자임을 해보기로 한 것이다.
병원에 다니는데 웬 자연임신?
: 난임병원 다니면서 자임을 한다는 것은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말인 것 같지만,
'시술을 하지 않는다' 의 측면에서 보자면 자연임신 이라는 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①과배란 유도제(주사 혹은 복용약) ②난포 터지게 하는 주사 이 두 가지를 함으로써 확률을 높인다.
한 달에 한 개씩 나오는 난자의 양을 과배란 시켜서 더 늘리고,
난포를 터뜨리는 주사를 맞아서 적기에 정자와 수정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해보기로 하고는 첫 달에 바로 임신이 될 줄 알았다.
과배란도 하고 난포도 인위적으로 터뜨려주고, 검사수치 이상도 없고, 안될 이유가 없잖아?
그런데 한 달 두 달 석 달째에도 감감무소식.
원인이 있으면 치료라도 할텐데 그저 답답할뿐......
정말 말그대로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라,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신경을 너무 쓰지 말아라,
이런 방법 같지도 않은 방법말고는 딱히 할 게 없다는 게 정말 답답했다.
식욕 좋고, 삼시 세끼 잘 챙겨 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매일 꾸준히 걷고, 술담배 안하고,
배달음식을 시켜 먹거나 군것질을 하지도 않는다.
둘이 하하호호 즐겁게 잘만 살고 있는데 왜 남들 다 하는 임신은 안되는 것일까.
2022년 10월, 3개월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병원을 다니지 않기로 했다.
연차를 써가며 병원에 다니는 것도 부담이었지만,
임신이라는 결과를 못 얻는 것도 힘들긴했지만,
제일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병원 대기실에 앉아 있는 그 자체였다.
아침 7시부터 병원 5층짜리 건물 층층마다 대기의자는 만석이다.
이름을 부르면 들어가서 질을 통해 초음파를 보며 난포가 잘 자랐는지, 자궁내막은 좋은지를 보고
또 이름을 부르면 들어가서 채혈을 하거나 과배란 주사를 맞거나 난포 터지는 주사를 맞고
또또 이름을 부르면 수납을 하고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가서 호르몬 약을 받는다.
클래식이 흐르는 조용하고 고급스런 대기실에 앉아서
억지로 당겨 온 내 난포의 개수가 오늘은 몇 개일까를 생각하거나
다음주에 오면 의사가 숙제날을 며칠로 정해주려나,
남편이 회식이 있다고 했는데, 나도 야근을 해야 하는데 관계를 가질 수 있으려나,
그런 걸 생각하고 있으면
내 자신이 공장에서 키워지는 가축이 된 것 같았다.
귀 연골을 만져보면 숫자와 알파벳 따위로 된 이름표가 스테이플러로 찍혀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병원은 그만다니기로 했다.
어차피 우리 부부는 시술비 지원 대상에 속하지도 못했기 때문에
돈에 관해서는 해를 넘길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올해 안에는 꼭 끝장을 봐야지, 그런 생각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임신을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스스로 썩 기분이 좋진 않았다.
그래서 관뒀다.
그런데 2023년 5월 현재, 내가 왜 다시 난임병원에 다니기 시작했냐면
...계속...
우리가 난임이라니(5)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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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보라매공원 어린이 놀이 한마당(2023 어린이날 행사)
101회 어린이 날입니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공원에서는
2023년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자세한 타임테이블과 프로그램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행사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직접 방문하시어 살펴보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일시 : 2023.5.5.금 10:00~17:00
- 장소 : 보라매공원 전역(서울 동작구)
- 주요행사 : 버블쇼, 공군의장대 의장시범 등 공연
범퍼카, 양말 몬스터, 똥코 탐험 등 놀이터
전통등,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부스
소방안전체험 - 문의 : 보라매공원 02-2181-1177
101회 어린이날 맞이 팝업놀이터 < 환경 < 서울특별시 (seoul.go.kr)
101회 어린이날 맞이 팝업놀이터 <2023년 보라매공원 어린이 놀이 한마당>
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보라매공원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news.seoul.go.kr
서울의 더 많은 2023년 어린이날 행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2023 어린이날 행사 1탄(서울 용산구/중구/강북구/종로구) :: 부부리부 (tistory.com)
2023 어린이날 행사 1탄(서울 용산구/중구/강북구/종로구)
2023년 어린이날 행사, 가볼만 한 곳 1탄!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나 방문할만 한 곳을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는 광화문광장, 서울시청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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